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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젊어진 재계...오너 10명 중 3명은 ‘MZ세대’

등록일 : 2021.09.13 출처 : 월간노동법률

젊어진 재계...오너 10명 중 3명은 ‘MZ세대’

자: 2021. 09. 13

출처: 월간노동법률

 

게티이미지뱅크

재계가 젊어지고 있다. 1970년 이후 출생한 오너 경영자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들 중 회장이 된 오너 경영자 숫자만 10명이 넘고, 부회장급까지 합하면 40여 명이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80년 이후 태어난 MZ세대 오너 임원도 10명 중 3명에 달했다. 다만, 여성 오너 임원은 20% 수준에 그쳤다.
 
한국CXO연구소(CXO)는 13일 '1970년 이후 출생한 오너가 임원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국내 주요 200대 그룹을 포함해 주요 중견ㆍ중소기업 중 1970년 이후에 출생한 이사ㆍ상무보급 이상 직위를 가진 오너가(家) 임원이다. 조사는 올 반기보고서 등에 기재된 현황 등을 기초로 이뤄졌다.
 
CXO연구소에 따르면 1970년 이후 출생한 오너가 인원 중 임원 타이틀을 보유한 인원은 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공식적으로 '회장' 타이틀을 갖고 있는 오너 경영자는 1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오일선 CXO연구소장은 "최근 국내 재계에 경영 승계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1970~90년대에 출생한 젊은 오너가 임원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되고 있는 흐름이 뚜렷하다"면서 "우리나라도 이제 3~4세 경영 시대로 접어들고 있기에 장자 우선주의, 혈통주의 등에 편중된 전통적인 승계 방식의 틀에서 조금씩 벗어나 보다 선진화된 지배구조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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