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RLAB통합검색

통합검색 폼
닫기

HR 뉴스주목할 만한 HR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노무

코로나19 고용 타격 여전...기업 10곳 중 4곳 직원 줄어

등록일 : 2021.09.13 출처 : 월간노동법률

코로나19 고용 타격 여전...기업 10곳 중 4곳 직원 줄어

자: 2021. 09. 13

출처: 월간노동법률

 

게티이미지뱅크

상반기 상장기업 10곳 중 4곳이 직원 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고용 충격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3일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코스피ㆍ코스닥 상장기업 1816개사를 대상으로 한 상반기 직원 규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경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상장기업 2곳 중 1곳(47.3%)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직원 수를 감축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대적으로 기업 규모가 큰 코스피 시장에서 직원 규모를 축소한 기업 비율이 코스닥 시장보다 더 높았다. 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조사대상 688개사 중 333개사(48.4%)가 올 상반기 직원 수를 줄였고 코스닥 상장사는 조사대상 1128개사 중 526개사(46.6%)가 직원 규모를 축소했다.
 
한경연은 "비교적 경영환경이 낫다고 평가되는 상장기업의 절반 수준이 고용 충격을 받을 정도라면 중소ㆍ영세 사업장들의 일자리 상황은 더욱 비관적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략)

 

한경연은 "매출액, 영업이익, 직원 수는 기업의 성장성, 현재의 수익성, 미래에 대한 투자를 의미하는데, 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해나가야 할 상장기업들이 '3중 타격'을 입은 것은 한국경제의 전반적인 활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기업들이 선뜻 고용을 늘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일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정부는 기업규제 완화, 고용유연성 제고 등 정책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사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