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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위드 코로나’에 활력찾는 4대 그룹…새로운 업무환경 등장

등록일 : 2021.11.17 출처 : 아시아투데이

‘위드 코로나’에 활력찾는 4대 그룹…새로운 업무환경 등장

: 2021. 11. 17

출처: 아시아투데이

 

“대면 회의가 가능해 팀원 간 의사소통이 증가하고 회의실 인원도 늘어 장기간 진행되는 대형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오랜 비대면 업무 기간에 다시 대면 업무로 전환되는 데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만, 직원들이 모두 적응할 시 불편한 점은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삼성전자 연구원 손모씨(27))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률이 78%를 넘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역체계로 전환된 가운데, 삼성·현대·LG·SK 등 국내 4대 그룹이 이에 맞춰 근무 형태 조정에 나섰다.

◇삼성, 회의 인원 늘리고 회식 허용…현대차, 재택 30%로 낮춰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4대 그룹은 지난 1일 정부의 위드 코로나 시행 선포에 맞춰 출장 조건과 인원 제한 완화, 재택근무 축소 등 근무 정상화를 위한 정비에 나섰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651일만의 정상화지만 기업들은 코로나 이전 기존 업무 방식, 코로나 이후 효율화된 업무 방식 등의 장점들을 조합해 최상의 작업 환경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은 지난 3일부터 회의·교육 참석 인원을 확대하고 회식을 허용하는 등 사내 방역지침을 완화했다. 삼성이 사내에 공지한 지침 조정안에 따르면 회의 참석 인원은 20명, 교육 참석 인원은 50명까지 허용되고, 행사는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해 99명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이전까지 금지됐던 사내 회식도 정부 기준을 적용해 10명까지 허용된다. 사내 복지시설도 정부 기준 범위 내에서 운영이 재개된다. 사내 헬스장은 기존의 정원 대비 30% 수준에서 운영하고 야외 휴게공간·실외 체육시설 등 기타 편의시설도 다시 문을 연다. 하지만 사내 복지·편의시설에서 취식은 금지하고 반드시 거리두기를 준수하도록 했다.

현대자동차도 코로나19 여파로 필수 인원 외 전원 재택근무를 원칙을 고수했지만, 위드 코로나 전환에 맞춰 이달부터 재택근무 비율을 30% 수준까지 낮췄다. 아울러 접종 완료자에 한해 해외 출장을 허용하고 교육과 회의, 세미나는 미접종자를 포함해 50인 미만까지 가능하다. 다만 회식 등 업무 외의 활동에 대해서는 정부의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권고했다.

LG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다른 기업들 움직임에 맞춰 재택근무 비율을 기존 40%에서 30% 수준으로 줄이고, 대면 회의와 집합교육, 행사 인원 기준을 완화한 사내 방역지침을 적용했다. 또 회의 인원은 20인 이하, 집합 교육은 30인 이하, 행사는 50인 이하까지 허용키로 했고, 헬스장·카페 등 사내 다중이용시설도 정상 운영한다.

SK는 계열사별로 위드 코로나 근무로 전환했다. SK이노베이션은 재택근무에서 조직별 자율관리로 전환하고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재택근무를 권장한다. 업무관련 사내외활동은 기존 금지 또는 임원전결에서 팀장 승인 및 자율운영으로 변경된다. SK하이닉스는 회의실 10인 미만 이용을 가능하도록 했고, 대면 교육과 백신접종 완료자 해외출장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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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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