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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뉴스주목할 만한 HR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2022년 4월 넷째주 HR 뉴스

등록일 : 2022.04.25 출처 : 피어랩


 

 

안녕하세요, 피어랩 입니다.

HR 동료들을 위해 한 주간의 HR뉴스를 정리했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든든한 노후 보장을 위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시행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근로복지공단은 414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란 상시 30명 이하 중소기업의 사용자,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으로 공동의 기금을조성하고 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소규모 사업장의 퇴직연금 도입률을 높이고소속 근로자의 노후자산을 전문적으로 운용하여 근로자의 은퇴 후 삶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도입했습니다. 이번 달부터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사전접수절차를 진행해 가입 수요를 조사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가입신청, 접수 및 부담금 납부가 이루어질 계획입니다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를 성공적으로정착시, 10년 후 76만개 사업장이 제도를 도입하고 30인 이하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 44%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中企 3곳 중 2곳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완화 또는 폐지해야"

    뉴스원

 

중소기업 3곳 중 2곳 이상이 현재 지속 중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또는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300개사를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를발표했습니다향후 사회적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 응답 중소기업 67.7%가 완화 또는 폐지 방향 개편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점진적으로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39%, 전면 폐지는 28.7%,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연계해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은 24.3%를 기록했습니다다만 응답 기업 절반 이상인 51.3%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IT업계 억대 연봉의 명암…'평균의 함정, 상후하박'

     뉴시스

 

지난해 도미노연봉 인상으로 주목받은 IT·게임업계 근로자들이 평균의함정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수 임원들에게만 고액의 보수가집중되는 '상후하박' 구조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볼멘 소리가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게임업계에서 4번째로 노조를 결성한 웹젠은 첫 임금교섭에서 사측과의 협상이 불발됐고, 이후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치며 타협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추가 제안을 더한 기존안을 고수하며 또다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웹젠 노조는 게임업계 최초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기업들은 웹젠에서 촉발한 임직원 간 연봉 갈등이 업계 전체로 불똥이 튀진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일본 히타치 주4일 근무제 도입…총근무시간·급여 유지

연합뉴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기업 히타치제작소는 종업원 15천명을 상대로 월간 노동시간을 자신의 근무일에 맞춰 유연하게 배분할수 있도록 하는 주4일 근무제를 2022 회계연도 중 도입합니다. 4일 근무를 선택해도 총근로시간과 임금이 유지된다는점이 특징입니다그동안 3시간 45분을지정했던 하루 최소 근무시간의 제한을 없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근무도 가능해집니다히타치제작소는 일하는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서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고 종업원의의욕을 높여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한다고 전했습니다.

 

 

“파업 1일에 고과 -0.5점” 한온시스템 부당노동행위 의혹

매일노동뉴스

 

국내 1위 자동차 공조부품 생산기업 한온시스템이 노조에 가입한 사무, 연구직노동자들에게 인사고과에 차별을 주는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1일 오전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한온시스템대전지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는 한온시스템 부당노동행위를 신속히 수사하고,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A팀원이인사평가가 낮게 나온 배경을 B팀장에게 묻자 "우리팀에 노조원이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  "파업 1일당 마이너스 0.5점을 줬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팀장은 회사로부터 받은 교섭 상황을 비노조원 팀원들에게만 공유하면서 노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지속적으로드러냈습니다. 피해 노동자 A씨는 인사고과 평가에 대해 인사팀에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지만, 사측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똑같이 걸렸는데…실직·소득감소·무급휴가 성별 격차 뚜렷

한국일보


코로나19는 실업 장기화, 고용 쏠림 등 노동시장에도 깊은 상흔을 남겼습니다. 이 타격을 여성이 남성보다 크게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7일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실직과 소득감소를 경험한여성은 각각 21.3%, 37.7%로 나타났으며 이는 남성보다 7.3%포인트, 8.5%포인트씩 높은 수치입니다. 코로나19 확진 격리기간 동안 '무급휴가'였다는여성은 32.4%로 남성보다 11.6%포인트 많았습니다설문 대상자 중 코로나19에 확진됐었다는 비중은 남녀 모두 21.5%로 같았음에도 뚜렷한 격차를 보인 것입니다

 

현대차, 4기 고용안정위 자문위원 위촉…"미래 대응책 모색"

연합뉴스


19일 현대자동차 노사는 4기 고용안정위원회 자문위원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 속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고용안정 대책을모색합니다. 또 노사 간 의견 대립 시 중재자 역할도 하게 됩니다. 올해 자문위원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금까지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전환 대응 관련해 실질적인 적용 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2018년 임금교섭에서 처음으로 고용안정위원회구성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이후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고용변화 등에 외부 전문가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는 데 노사가 공감해 외부 자문위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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