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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뉴스주목할 만한 HR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2022년 5월 첫째주 HR 뉴스

등록일 : 2022.05.02 출처 : 피어랩

 

 

안녕하세요, 피어랩 입니다.

HR 동료들을 위해 한 주간의 HR뉴스를 정리했습니다.

 

 

대기업도 공직도 미련 없이 떠나는 2030…"끝 아닌 과정"

연합뉴스

 

퇴사 자체가 2030세대에서 콘텐츠의 한 분야가 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가진 다양한 가치관과 생각은 획일적인 조직문화와 충돌하며 퇴직과 이직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잡코리아가 2030 남녀 직장인 3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3명이 입사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30세대의 미련없는 퇴사를 경험해본 업계와 공직사회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신입사원 채용과 교육에 투자한 시간과 비용이 그대로 증발하는 셈인데다, 구성원의 잦은 퇴사가 동료의 사기를 떨어트릴 수 있다는 점도 우려를 키우는 부분입니다. 전문가들은 조직을 떠나는 2030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해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작년 주요 대기업 인건비 12.8%↑…임직원은 0.2% 증가로 정체"

    연합뉴스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의 인건비가 많이 늘어난 반면 고용 규모는 정체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12개 주요 업종별 매출 상위 10위에 포함되는 120개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이 인건비로 지출한 비용은 총 74조7천720억원이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한국CXO연구소는 ‘1년 새 인건비가 8조원 이상 늘어났지만, 실제 일자리는 1,400개도 늘지 않았다’며 ‘대기업 인건비가 증가하면 더 많은 고용으로 이어진다는 공식이 점점 무색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법원 "근무평가 부적합 판정 수습직원, 채용 거부 정당"

     서울경제

 

수습직원의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해고가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판부는 ‘업무 특성상 동료간 신뢰와 협동, 지휘체계의 효율적 운용이 중요한데 원고는 선임들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는 등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고 신뢰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원고의 업무능력 평가를 재심의했는데도 평가 결과가 정규직 임용기준에 미달했다는 점도 임용 거부 사유로 인정했습니다.

 

금융노동자 36% "최근 1년간 직장 내 괴롭힘 경험"

연합뉴스

 

사무금융 노동자들 가운데 약 3분의 1은 지난 1년간 최소 한 차례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2일 사무금융노조는 ‘사무금융 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성적 괴롭힘 실태와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36.1%는 최근 1년간 31가지 괴롭힘 유형 가운데 최소 한 가지 이상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 가운데 30.6%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대책으로 회사 내 신고 창구의 독립성 확보, 조사 과정에 노동조합 참여 의무화, 이의신청·재심 절차 도입 등을 제안했습니다.

 

 

"굴뚝산업 노동정책, 스타트업에 맞지 않아…유연 근무 등 필요"

한국경제

 

굴뚝산업을 규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현행 노동정책이 스타트업에 적합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스타트업 민간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스타트업의 고용 촉진을 위한 노동정책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스타트업 혁신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근로 시간 규제’와 ‘임금 규제’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 보고서를 집필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지순 교수는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은 시간에 달려있는데, 주당 52시간 근무를 강제하는 현행 규제는 스타트업에 치명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 종사자들은 일반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되, 일정 기간 매도가 불가능한 스톡옵션을받고 후에 큰 보상을 얻는 형태를 취한다’며 ‘초기 단계에급여 지급이 불규칙할 수 있는데, 현행법상 임금체불에 해당하는 것은 재도전이 불가능할 정도의 타격’이라고 전했습니다.

 
 
 



자녀 맞돌봄 문화 확산으로 남성 육아휴직, 꾸준한 증가 추세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자녀의 맞돌봄 문화 확산으로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29,041명으로 2020년보다 5.9% 증가했습니다.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육아휴직자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1년에는 26.3%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22년 1분기 남성 육아휴직자는 7,993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 3+3 부모육아휴직제 신설 및 육아휴직급여 소득대체율 인상 등 제도개선 노력과 함께 자녀 맞돌봄 문화가 확산되면서 남성 육아휴직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과 함께! 기업은 맞춤형 인재 양성, 근로자는 국가자격 취득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월 25일부터 기업 주도로 산업현장 수 요에 적합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 제3차 시범사업’에 참여할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를 모집합니다. 특히 이번 제3차 시범사업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훈련방식을 활용해 훈련운영 요건을 유연하게 완화하여 참여기업의 편의성을 제고해 높은 훈련성과를 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습기업의 자율 개발한 훈련과정에서 공통적으로 활용된 국가직무능력표준 능력단위를 묶어 모듈화한, 새로운 형태의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경로도 시범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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