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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뉴스주목할 만한 HR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2022년 5월 다섯째주 HR 뉴스

등록일 : 2022.05.30 출처 : HR아카데미


 

 

안녕하세요, 피어랩 입니다.

HR 동료들을 위해 한 주간의 HR뉴스를 정리했습니다.

 

 

중기 42% "주52시간 어렵다"…55% "월간 연장근로 필요"

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중소제조업 55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제조업 주52시간제 시행실태와 제도개선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제조업의 42.4%가 주52시간제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규모가 클수록 어렵다고 응답한 비중이 높았습니다. 주52시간제 관련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법·제도 개선사항으로는 '연장근로 한도를 월 단위로 유연화'가 54.9%로 가장 많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이 구인난, 불규칙한 주문량, 현장과 맞지 않는 유연근무제 등으로 주52시간제 시행에 어려움을느끼고 있다"며 "노사가 모두 원할 경우 연장근로를 보다유연하게 규정할 수 있도록 월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확대와 같은 제도적 보완책이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재택 잘 활용’ 80%…다시 ‘출근 도장’? “근무장소 선택권을”

    한겨레

 

16일 한국노동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비대면 시대 일하는 방식의변화와 일·생활균형’에 따르면, 재택근무에 대한 노동자들의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9, 재택근무를경험해본 노동자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재택근무가 필요하다’, ‘재택근무를 잘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이들의 비율은 각각 80%를넘겼습니다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이 사실상 해제된 만큼 사무실 근무가 가능하니, 일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를 받아들여 근로자 본인에게 적합한 근무형태를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재택근무를인사제도의 하나로 채택하는 기업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동위원회에 고용상 성차별에 대한 적극적 시정제도가 신설됩니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중앙노동위원회는 5 19일부터 고용상 성차별, 직장 내 성희롱 피해근로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 의무 위반 및 불리한 처우에 대한 노동위원회 시정제도가 시행된다고밝혔습니다. 노동위원회를통한 시정제도는, 차별받은 근로자가 차별적 처우 등의 중지, 근로조건의개선, 적절한 배상명령 등의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차별을 적극적으로 시정하여 근로자가 실질적으로구제받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것입니다.

 

"긴박한 경영상 필요 인정돼도 해고 회피 노력 다하지 않았으면 부당해고"

Legal Times

 

정리해고를 해야할 긴박한 경영상 필요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사측이 해고를 피하기위한 노력을 다하지 않았다면 부당해고에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A사에 해고를 해야 할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가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업무정지기간 이후 사업장의 영업이 가능함에도B씨 등 5명을 포함하여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은 근로자 전원을 해고대상자로 선정한 것은 원고가 위 해고를 피하기 위한노력을 다하였다거나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해고자를 선정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해고는 부당하다고판단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의 발걸음 내딛는다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ESG경영 확산으로 사회적책임성, 환경적 건전성에 대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자원봉사단체 ‘알쓸봉잡’을 발족했습니다. 5월부터 ESG 연계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역사회 소통·협력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배려 실천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시작합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알쓸봉잡의 첫 번째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협업을 통해 활동 분야를 점차 늘려갈 것"이라고 하면서, "가까운곳에서부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이에스지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애플, 미국서 '노조 결성 방해' 혐의로 고발 당해

연합뉴스


뉴욕 세계무역센터 애플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노조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애플이 연방 노동법을 위반했다며, 현지시간으로 18, 미국 통신근로자노동조합 CWA가회사를 미 노동관계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CWA는 애플이 지난 3일경, 해당 매장 직원들을 상대로 '법으로 보장된 단체행동'에 대해 심문하고 반노조 연설에 참여할 것을 강요했으며, 노조 전단지게시를 제한하는 등 연방 노동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애플 측은 회사 차원에서 소매 직원들의 기여를매우 중요시하고 있다는 기존 답변을 되풀이했습니다.

 

현대중 '3사 1노조' 바뀌나…노조, 그룹사에 지회 설립 추진

연합뉴스


17일 현대중공업 노조가 '지회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히면서, 그동안 그룹사인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까지 묶어서 진행해 온 단체교섭 방식을 '분리 교섭'으로 바꿀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지부 안에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조합원들이 모두 들어가 있는데,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에지부 하위 단위인 지회를 세우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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