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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뉴스주목할 만한 HR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2022년 6월 셋째주 HR 뉴스

등록일 : 2022.06.13 출처 : HR아카데미


 

 

안녕하세요, 피어랩 입니다.

HR 동료들을 위해 한 주간의 HR뉴스를 정리했습니다.

 

 

중소.중견기업 근무 혁신 발대식 개최

고용노동부

 

5월 27일 고용노동부는 근무혁신 희망기업들이 근로시간단축, 재택근무 안착 등, 올해 실천 계획을 발표하고 실천을선언하는 ‘2022년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및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근무혁신 인센티브제는, 희망기업들이 3개월간 자발적으로 초과근로 감축, 유연근무 확대, 일하는 방식 및 문화 개선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실천하면,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총 100여개의2022년 근무혁신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우수기업에대해서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각종 정부지원사업 우대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우리 회사 임금피크제 위법인가” 문의 빗발… 노사갈등 우려도

    동아일보

 

26일 대법원이 단순히나이를 이유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뒤, 기업들은 정부 움직임과 노조의추가 소송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법원 판결이 모든 임금피크제가 무효라는 취지는 아니었지만개별 기업 단위로 자사 임금피크제가 위법한지 판단해달라며 ‘줄소송’이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임금피크제 존폐 여부와 임금체계 개편을두고 노사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7일 고용노동부는 "관련 판례 분석과 전문가 및 노사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국내 임금체계 전반에개편 바람이 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근로자 월 임금총액 2%대 상승 그쳐…평균 327만 원

     뉴스원

 

2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1 6월 기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월기준 전체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19,806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상승했습니다. 이중 정규직은 21,230원으로전년대비 2.4%, 비정규직은 15,482원으로 전년대비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시간당 임금총액 수준은 2019 69.7%에서 2020 72.4%, 2021 72.9%로 소폭이지만 격차를 줄여갔습니다.

 

"적정인력 초과 이유로 한 인사발령은 부당"

매일노동뉴스

 

회사가 정한 적정인력보다 인력이 많다는 이유로 인사발령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판정이 나왔습니다. 지난달 K사 송파지점에서 근무하던 박씨에게 제물포지점으로인사발령한 것은 업무상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부당인사발령이라고 판정했습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회사의 조직개편으로 적정인력보다 초과 상태였던 사실은 인정된다"고 하면서도 "사용자는심문회의에서 인력과잉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동료와의 갈등 문제에 대한 다른 노동자 진술서가인사발령 이후 작성됐고, 인사발령 이전 박씨에 대한 다른 노동자의 고충 신고나 사내 조사 같은 절차가진행된 점이 없어 박씨를 인사발령 대상자로 특정할 갈등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 남녀 모두 누리는 내일"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아 남녀고용평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대한 ‘2022년고용평등 공헌포상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고용평등 공헌포상산업현장에서 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업의 공로를 기리는 의미로 수여하는 상입니다. 올해 기념행사는국정과제인 양성평등한 일자리 구현의 일환으로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남녀 모두 누리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일터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실현에 공헌한 유공자 12명과 우수기업 16개소,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 8개소 등이 총 36점의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대기업 채용문 '활짝'…10대 그룹, 5년간 33만 명 이상 뽑는다(종합)

연합뉴스


국내 10대 그룹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와 함께 33만명이상의 국내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래·전략 산업에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 정부의 '민간 주도 경제성장' 정책을뒷받침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이들 기업이 발표한 전체 투자금액은 향후 5년간 1천606천억원에달합니다. 재계 관계자는 "저성장 시대 진입과 주요 기업들의공채 제도 폐지로 대기업 채용시장이 많이 위축됐는데 주요 대기업들의 이번 대규모 투자 및 채용 계획 발표로 오랜만에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대기업 1천조 원 천문학적 투자에 중소기업들도 낙수효과 기대

연합뉴스


대기업들이 1천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일자리 창출과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6일 산업계에따르면 국내 5대 기업과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그룹, 신세계, 두산이 발표한 향후 투자액은 총 1천606천억원에 달하며, 이중 국내 투자가 80%를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등으로 경기가 다시 침체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기업들의 투자는 대내외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연관 산업에 낙수효과도 기대됩니다. 산업연구원장은 "이번에 발표한 투자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실제투자가 실현된다면 국내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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