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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뉴스주목할 만한 HR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2022년 6월 넷째주 HR 뉴스

등록일 : 2022.06.20 출처 : HR아카데미

 

 

안녕하세요, 피어랩 입니다.

HR 동료들을 위해 한 주간의 HR뉴스를 정리했습니다.

 

 

코로나 기간 직장 내 성희롱 줄자 온라인 성희롱 늘었다

한국일보

 

7일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직장 내 성희롱실태 파악을 위해 3년마다 실시되는 ‘2021년 성희롱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직장에서 한 번이라도 성희롱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이들은 4.8% 3년 전보다 3.3%p 감소했습니다. 응답자 중, 코로나19로인해 '회식, 단합대회 등이 감소했다'고 답한 비율이 90.4%로 매우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대면 접촉이 줄면서 성희롱 피해 경험 비율도 감소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성희롱 피해자 중 주변의 부정적 반응이나 행동 등으로 2차 피해를 경험한 사람은 20.7%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2차 피해를 겪은 사람 중87% 정도는 근로의욕 저하 등의 영향을 받았는데, 직접적 성희롱 피해로 영향을 받았다는응답 비율보다 더 높았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꾸려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기관장·관리자의 구체적인 피해자 보호조치 시행의무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준비 중입니다.

 

재택근무 줄었다...기업 40% “업무생산성, 정상근무의 80%↓”

    월간노동법률

 

8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517일부터 27일까지 공기업을 제외한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재택근무현황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곳은 72.2%로 조사됐습니다. 경총은 일부 기업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정부 방역정책 완화에 맞춰 재택근무를 중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해소된 이후 재택근무 활용전망에 대해서는, 응답 기업의 51.5%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답했으며 코로나19 해소 이후에도 재택근무가 활용·확산될 것이라는응답은 48.5%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장은일상 회복에 맞춰 기업들도 재택근무에서 사무실 출근 비중을 높이는 과도기로 보인다일하는 방식의 변화, 직원들의재택근무 선호 등으로 인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로 출근하는 전통적 근무체계로 완전히 복귀하지 않는 기업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꿈의 '주4일제' 가능할까…"일의 능률 증가" vs "양극화 더 심해질 것"

     데일리안

 

최근 주4일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4일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1일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88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23.4%가 가장 희망하는 사내 복지제도로, '4일제'를 꼽았으며 재택근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4일제를 찬성하는 이들은, ‘재택근무도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어쩔 수 없이 시작돼 현재는 자리를 잘 잡았다며, 4일제를 도입하면 하루를 더 쉬고자 4일을 더 열심히 일할 것이기 때문에 능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말했습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4일제를 해도 5일 동안의 업무량은 그대로일 것이라며, 업무강도가 늘어나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또 주4일제가 현실화 된다면 단순노동, 저임금 근로자들은 더욱 피해를 볼 게 불 보듯 뻔하다며, 이들을 위해서는 유연근무제나 재택근무제와같은 제도가 워라밸 향상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관련 퇴직연금제도 운영 Q&A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가 개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관련 퇴직연금제도 운영 Q&A를배포했습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의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중도인출을 위해 가입자가 부담하는요양비용의 내용을 명확하게 규정한 것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재정검증결과 통보 방식 개선및 사용자의 협조 의무, 퇴직연금 모집인 업무범위 확대, 퇴직연금제도의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용자의 책무 강화, 퇴직연금사업자의 의무 강화 등이 있습니다. 이에 따른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규칙의 주요 개정내용으로는운용현황 통지 기한 연장, 퇴직연금규약 신고서 및 폐지 신고서 간소화 등이 있습니다. Q&A에는 각 내용의 개정사유부터 관련 조문, 각종 서식,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담겨있습니다.

 

2022년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에서, 67일 세계은행이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의 주요내용 및 전망치를요약·정리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따르면, 세계은행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2.9%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2022 14.1%에서, 1.2%p 하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1월 대비 성장률 하향의 주요 원인으로는 2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인플레이션, 공급망 불안정성, 재정·통화 긴축정책 등을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거시경제 프레임워크 강화, 재정 불안정성 완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강제적이고 다각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新공장 필요인력 1만여명… 충원하려면 15년 걸릴판

동아일보


교육 현장이 배출하지 못한 반도체 전문 인력을자체 교육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이, 산업 성장 속도를 따라잡기에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기업들도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 투입할 전문인력을 충원할 방법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업계는 매년 만여 명의 인력을 채용하는데, 이는 목표 인원보다 1000여 명 적은 수준입니다. 대기업들이 주요 대학들과 만들고 있는 계약학과는 근본 대책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약학과 대부분이 석·박사 과정인 탓에 학기당 확보할 수 있는 인력이 학교마다 2030명뿐이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체기업 최고경영자는 지난 2년간 이미 인력을 30% 늘렸다. 엄청나게 뽑은 것이지만 기업이 성장하는 속도를 사람뽑는 속도가 못 쫓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소→대기업 이직, 더 좁아진 바늘구멍…40%는 월급 깎였다

뉴시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일자리 이동 통계결과'에 따르면 2020년 일자리를 이동한 근로자의 59.2%가 임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동한 근로자 39.8%는 임금이 감소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 임금이 감소한 일자리 이동 비율은 전년보다 8.1%포인트늘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57.9%, 여성의 61%가 월급을 더 받고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30세 미만 근로자의 64.1%가 임금 증가로 이동했으며 30 62.3%, 40 59%,50 55.5%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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