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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조직문화고용

2023년 12월 셋째주 HR 뉴스

등록일 : 2023.12.22 출처 : 피어랩 다운로드 : 2

 

안녕하세요, HR 아카데미입니다.

한 주간의 인사노무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주간인사노무뉴스입니다.

 

 


 

 

┃노무중소기업들 “중대재해법 준비할 사람이 없다”   중앙일보

 

정부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20일 전후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정이 적용 유예 방침을 밝힌 것은 중소 사업장에서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내년부터 중대재해법 적용을 받는 중소 사업장 1053개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94%가 ‘중대재해법 적용 준비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준비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의 87%는 ‘남은 기간 내에 이행 준비를 완료하기 어렵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준비하지 못한 이유로는 ‘전문 인력이 없어서’가 가장 많았고, ‘의무 내용이 너무 많아서’, ‘예산 확보가 어려워서’, ‘의무 내용이 불명확해서’, ‘준비 기간이 부족해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직문화나는 꼰대일까? 불안한 당신, 혹시 ‘이런 말’ 하고 계신가요   한겨레

 

지난 10일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공개한 ‘2023 꼰대 관련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44.8%가 ‘꼰대가 될까 두렵다’고 답했습니다. ‘나도 언젠가 꼰대가 될 것 같다’는 응답도 47.0%에 달했습니다. 또한 직장인의 대부분이 ‘꼰대’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꼰대인지 알아볼 수 있는 특징으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조언이나 충고를 한다’, ‘요즘 젊은 애들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후배의 불평에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나아졌다는 말을 종종 한다’ 등을 꼽았습니다. 꼰대 성향을 가늠할 수 있는 요소로는 87.0%가 말투를 꼽았습니다. 반면 나이는 29.2%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습니다. 꼰대 성향이 강한 사람은 조직 내에서도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직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꼰대 특징으로는 ‘능력은 없으면서 대접받기를 바란다’는 응답이 62.9%로 가장 많았습니다.

 

 

┃고용작년 일자리 87만개 늘었지만…51%는 노인 일자리   뉴시스

 

지난 6일 통계청이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645만개로 1년 전보다 87만개 늘었습니다. 이 중 51%가 6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의 허리인 30대는 5만개, 20대는 1만개에 불과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점유한 일자리가 가장 많았습니다. 종사상 지위로 보면 임금근로가 2160만개, 비임금근로가 485만개로 나타났습니다.기업규모로 보면 중소기업의 일자리가 1644만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비영리기업 561만개, 대기업 440만개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은 전년보다 62만개, 비영리기업은 15만개, 대기업은 10만개 일자리가 증가했습니다. 전년과 같은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일자리는 2000만개, 퇴직 및 이직 등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03만개로 집계됐습니다. 기업 생성,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342만개였고, 기업 소멸과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일자리는 255만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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