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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조직문화임금

2023년 9월 셋째주 HR 뉴스

등록일 : 2023.09.22 출처 : 피어랩 다운로드 : 0

 

안녕하세요, HR 아카데미입니다.

한 주간의 인사노무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주간인사노무뉴스입니다.

 

 


 

 

┃노무“韓 임금근로자 실근로시간, OECD 국가 중 최대폭 감소”  연합뉴스

 

지난 1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근로시간 현황 및 추이 국제비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임금근로자 1인당 연간 실근로시간은 21년전보다 554시간 짧아졌습니다. 같은 기간 OECD 평균 실근로시간은 1,767시간에서 1,719시간으로 줄어 한국과의 격차는 691시간에서 185시간으로 감소했습니다. 경총은 ‘통계 방식 및 노동시장 환경의 국가 간 차이를 고려하면 근로시간 국제 비교는 한계가 있음에도 우리나라 전체 임금근로자의 연간 실근로시간이 OECD 평균보다 크게 높다는 수치가 오랫동안 '장시간 근로 국가'라는 근거로 활용됐으나 이제는 해당 통계로도 격차가 크게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직문화‘상사선택제’ 日회사 이직률 0%…韓 MZ도 “찬성”  아시아경제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2006년 구조설계 전문회사 '사쿠라구조'는 2019년부터 직원이 1년에 한 번 6명 중 반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상사선택제'를 도입해 퇴직률을 낮추고 매출도 상승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상사선택제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도 도입 후 2021년부터 2022년까지의 이직률은 5.4%로 절반 이상 낮아졌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이직률은 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인크루트가 직장인 767명을 대상으로 '상사선택제'에 대해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도입에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20~30대인 MZ세대는 87.2%가 상사선택제 도입에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임금“기업 75%, 초과수당 미리 정하는 포괄임금제 유지 희망”  연합뉴스

 

지난 10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포괄임금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4.7%가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포괄임금제는 정해진 근로시간 이외의 수당을 미리 정해서 기본급과 함께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응답 기업들은 포괄임금제를 허용해야 하는 이유로 근로시간 관리·산정이 쉽지 않은 점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포괄임금제 도입 유형을 살펴보면 응답 기업의 52.5%가 기본급과 별도로 일정 초과 근로시간을 예정하고 이에 대한 정액 수당을 지급하는 '고정OT'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포괄임금제를 두고 초과 근로 유인이 없어 불필요한 야근을 막는다는 찬성 의견이 있는 반면, '공짜 야근'과 장시간 근로를 부추긴다는 반대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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