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R 아카데미입니다.
한 주간의 인사노무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주간인사노무뉴스입니다.
┃노무┃직장인 44%나 겪은 임금체불... 70% “솜방망이 처벌 탓” 한국일보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아름다운재단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3.7%가 임금체불을 경험한 적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일터 약자인 비정규직(49.0%)과 생산직(51.5%)의 경험 비율이 정규직(40.2%)과 사무직(39.8%)보다 약 10%p 높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임금체불 신고액은 8,231억여 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6.8% 증가했습니다. 설문에 응한 직장인 66%는 한국 사회의 임금체불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았습니다. 임금체불 해결을 위한 1순위 대책으로 '반의사 불벌죄 폐지'가 꼽혔습니다. 반의사 불벌죄란 피해자가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히면 가해자를 기소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합니다. 다른 대책으로는 '3년에서 5년으로 임금채권 소멸시효 연장', '임금·퇴직금에 적용되는 체불임금 지연이자제를 모든 임금체불에 적용', '국가가 사업주 대신 일정 범위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대지급금 제도 확대' 등이 꼽혔습니다.
┃글로벌HR┃美테크기업 종사자 평균 연봉 2억1천만원…작년보다 3% 줄어 연합뉴스
┃채용┃IT기업 인사담당 66% “필요시 원하는 인재 찾기 힘들다”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원티드랩이 IT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 66.4%는 '필요한 직무의 인재를 원하는 시기에 뽑기 힘들다'고 답했습니다. '지원자는 있는데 포지션에 딱 맞는 지원자가 없다'는 응답도 48.6%에 달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9.6%가 '인재 찾기'를 꼽았습니다. 하반기 주요 인사 이슈로는 응답자 59.6%는 '평가·보상'을 들었습니다. 한편, IT 기업 인사담당자의 54.8%는 '전문성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지나치게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37.8%), '경영진의 목표와 방향성을 따라가기 힘들다'(36.3%)는 응답이 뒤를 따랐습니다. 원티드랩은 정답이 없고 업무 폭이 넓은 인적자원 업계 특성상 경력이 쌓일수록 전문성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